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6-01-17 00:00:00
현아~~~
벌써 2주가 넘어가는구나...
간식 BOX는 잘 받아서 잘먹고 있니...?
백화점도 가고 이마트도 가고 그랜드도 가고 해서 울 서현이가 좋아 할 것들만
이것 저것 골라서 넣었는데 잘먹고 있는지...
맛있게 먹고 힘내라고 보내#51865~~^^
아빠가 인강도 듣는다고 아이디 보내달라고 했다고 하던데...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걱정은 조금 접어둘께...
울 서현이 제일 걱정되는게 식당음식이 맞는지 걱정이되고...
또 하나 응가는 잘 하는지 걱정이되네~~ㅎ
그나저나 준수 편지 너무 잘 썼지 않아~~~?
아빠가 택배 보낼려다가 어떻게 썼나 싶어서 봤더니 너무 잘 써서 사진찍어서
엄마한테
벌써 2주가 넘어가는구나...
간식 BOX는 잘 받아서 잘먹고 있니...?
백화점도 가고 이마트도 가고 그랜드도 가고 해서 울 서현이가 좋아 할 것들만
이것 저것 골라서 넣었는데 잘먹고 있는지...
맛있게 먹고 힘내라고 보내#51865~~^^
아빠가 인강도 듣는다고 아이디 보내달라고 했다고 하던데...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걱정은 조금 접어둘께...
울 서현이 제일 걱정되는게 식당음식이 맞는지 걱정이되고...
또 하나 응가는 잘 하는지 걱정이되네~~ㅎ
그나저나 준수 편지 너무 잘 썼지 않아~~~?
아빠가 택배 보낼려다가 어떻게 썼나 싶어서 봤더니 너무 잘 써서 사진찍어서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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