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남은 수능일을 두고...

작성자
5반28번 김성현엄마
2006-10-22 00:00:00
지금 성현이 너의 심정이 어떨지 엄마는 짐작이 가는구나.

작년의 그날을 생각하며 약간의 걱정과 잘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겠지. 그러나 작년을 거울삼아 열심히 한시간만큼 결과가 나올거라

믿는다. 늘 담대하길 바라고, 지금 환절기라서 고생하고 있지.

엄마가 브랜피 보내줄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