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 작성자
- 엄마
- 2016-01-18 00:00:00
매일 매일 생각나구 보구싶은 만지고 싶은 울 효민이
잘 지내고있지..아침일찍일어나는거 많이 힘들텐데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어제는 늦은 밤 잠자리들기전 아빠가 혼자말로 "잘있겠지"하길래 누구?물었더니 씩웃는데
아빠는 효민이가 무척이나 보구싶은가봐 ㅎㅎㅎ(아빠편들어줄사람이 없어서 매우 우울한가봐 )
벌써 보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있구나 안갈꺼같았던 시간이...
언니두 니가보구싶어 울동생 군대보낸거같다구 말끝마다 효민이 보구싶다구 난리다 ㅎㅎㅎ
엄마는 니가 없는 시간이
잘 지내고있지..아침일찍일어나는거 많이 힘들텐데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어제는 늦은 밤 잠자리들기전 아빠가 혼자말로 "잘있겠지"하길래 누구?물었더니 씩웃는데
아빠는 효민이가 무척이나 보구싶은가봐 ㅎㅎㅎ(아빠편들어줄사람이 없어서 매우 우울한가봐 )
벌써 보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있구나 안갈꺼같았던 시간이...
언니두 니가보구싶어 울동생 군대보낸거같다구 말끝마다 효민이 보구싶다구 난리다 ㅎㅎㅎ
엄마는 니가 없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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