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일

작성자
아빠
2016-01-18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 있는지 몹시 궁금하구나 지난 목요일은 할머니 제사라 시골가는데 아들이 없어니 더욱
허전했었단다 울 아들 존재감이 이렇게나 클줄 새삼느끼는구나... 기숙학원 생활은 왠만큼 적응 했겠네 ..아들아♡지금은 하기싫고 힘들어도 아들의 꿈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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