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아~~~

작성자
엄마^*^
2016-01-18 00:00:00
사랑하는 아들..성욱아
성욱이가 방학동안 집에 있었더라면 일주일이 금방금방 지나갔을텐데..
성욱이가 집에 없어서인지..일주일도 더디게만 지나간다~
우리성욱이도 엄마랑 같은맘이겠지?ㅋㅋ
매일같은 일과표대로 지난한주도 잘 보냈지?
지난일요일에 아빤 산행을 가셨고..엄마랑 누나는 우리가 즐겨 만들어먹던..
셀프김밥을 싸먹었단다.
우리성욱이도 있었음..옆구리터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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