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6-01-18 00:00:00
아들
잘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
아침잠 많아서 늘 고생인데 잘 적응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많이 갑갑하지?
음식을 먹어도 니 방을 보고 있어도 TV를 보아도 엄마학교 도서관에 드나들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봐도 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초등학교때 카나다 연수가면서 엄마가 너를 떨어트려 놓았을때랑 이번 학원들어가면서 떨트려 놓았을때랑 느낌이 많이 달랐어
마음을 뻥 뚫린것 같아서 몇일 고생했다. 아빠도 마찬가지고~~~~~~~~~~
어제 일찍 찾으로 오라는 문자가 왔던데 28일에 엄마 회의가 있어서
잘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네~
아침잠 많아서 늘 고생인데 잘 적응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 되고 있는지.....
많이 갑갑하지?
음식을 먹어도 니 방을 보고 있어도 TV를 보아도 엄마학교 도서관에 드나들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봐도 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초등학교때 카나다 연수가면서 엄마가 너를 떨어트려 놓았을때랑 이번 학원들어가면서 떨트려 놓았을때랑 느낌이 많이 달랐어
마음을 뻥 뚫린것 같아서 몇일 고생했다. 아빠도 마찬가지고~~~~~~~~~~
어제 일찍 찾으로 오라는 문자가 왔던데 28일에 엄마 회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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