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야

작성자
누나쥐
2016-01-18 00:00:00
엄빠쥐가 오늘 익산 할머니께 가버려서 외롭쥐ㅠ

오늘과 내일 밤은 포포쥐랑 자야겠쥐ㅠ

기숙학원서 고생이 많쥐

그치만 내가 더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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