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작성자
아빠엄마
2016-01-18 00:00:00
정연아 힘들지?
아빤 저녁먹고 네게 편지 쓰지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어. 어젠 너 입소 시키고 나서 그냥 멍했는데...
엄만 흙쇼파에 걸터앉아서 볼 일?은 제대로 보는지 궁금하데. 홈페이지 사진에는 비데가 설치 되어 있던데?
그리고 네 인적사항 사진 프락셔널 딱지 떨어지면 사진 찍으라고 얘기한다. ㅋㅋ
정민인 네 공부방에서 영어수업중이야.
오늘은 쵸코가 엄마가 저녁 밥 #51556는데 다 먹고나서 10분간 이층에서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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