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엄마 아빠
2016-01-18 00:00:00
종하야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공부하니라 고생 많다.

우리 아들 어디 아쁜데는 없지 ?

우리 아들 처음 입소할때는 적응못하고 쉽게 포기하면 어쩔가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아들 잘 적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 같아 엄마 아빠는 기분이 좋다.
우리아들이 입소한지 2주뿐이 안지났는데 엄마아빠는 두세달 지난건처럼 그립구나.
앞으로 3주지나면 우리 아들 늠름한 모습 볼 수 있겠지 ?

하루하루 차근차근 공부하면 좋은 결과 이룰수 있다고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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