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뿌니 소영아 엄마왔당^^

작성자
소영맘
2016-01-18 00:00:00
울 딸 벌써 보름이 넘어가네 ㅠㅠ
너무 너무 보고 싶당...가끔가다 눈물도 날라고 하고....울 소영이가 없으니까 감수성이 풍부해지네 ㅎㅎ
내가 이모한테도 편지쓰라고 하고 준영이도 압박했어^^ 잘했쥐?
울 소영이 편지 받는거 좋아하잖아~

보름간 엄마는 많은 일이 있었어~
상담창구 세명중 한명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한명은 3년간 다닌 은행을 그만두고 독일회사에 취직을 했고
나머지 한명은 글쎄 여자친구랑 3월에 결혼하기로 했는데...여자가 돌변해서 결혼도 취소하고 헤어지자고 했다네
그래서 5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게됐지...슬픈현실이야..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네..그래서 좀 정신이 없었어
울 소영이가 있었으면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재미있었을텐데..
별루 말할 사람이 없네...소영이 없으니까 많이 심심타...

학원 안에선 단조로운 하루하루가 반복되고 있을거란 생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