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랑 강성주~~~
- 작성자
- 성주맘
- 2016-01-19 00:00:00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은 어떠셨나 우리공주님~~~ㅎㅎ
드뎌 양양이 사진인화해서 보냈어영~~
그렇게 보고 싶은거야??
엄만 오늘 양양이 땜에 완전 열받음인데~~~
엄마도 바뿌고 성주도 없어서 심심해선지...ㅠ.ㅠ
이불에 또....
으~~~~완전 확기냥 막기냥..우씨...
너의 주문내역 준비하느라 엄마요즘 완전 마트 오락가락...
이번주 주문은 끝~~
소설책도 너가 원하는 마지막 완결판까지 샀으니...소설책 주문은 사양이야~~
듣도 보도 못한....0.38mm볼펜은 또모냐...ㅋㅋ
이긍~~~쵸코릿도 과일도 과자도 넉넉히 샀으니...
이번주는 주문하기 없기~~ㅎㅎ
왜냐면 엄마 무지 바빠요~~
지난번 당겨온 당진일이 잘될 듯해서...수욜 또 당겨와야하구
민성이 삼춘이 잠깐 들어왔걸랑...삼춘도 쩜 봐야하궁...
대신 편지는 매일매일 쓸께~~~~~
우리 이번 겨울 완전 멋지게 보내고 있는거 같지?
넌 너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엄마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
드뎌 양양이 사진인화해서 보냈어영~~
그렇게 보고 싶은거야??
엄만 오늘 양양이 땜에 완전 열받음인데~~~
엄마도 바뿌고 성주도 없어서 심심해선지...ㅠ.ㅠ
이불에 또....
으~~~~완전 확기냥 막기냥..우씨...
너의 주문내역 준비하느라 엄마요즘 완전 마트 오락가락...
이번주 주문은 끝~~
소설책도 너가 원하는 마지막 완결판까지 샀으니...소설책 주문은 사양이야~~
듣도 보도 못한....0.38mm볼펜은 또모냐...ㅋㅋ
이긍~~~쵸코릿도 과일도 과자도 넉넉히 샀으니...
이번주는 주문하기 없기~~ㅎㅎ
왜냐면 엄마 무지 바빠요~~
지난번 당겨온 당진일이 잘될 듯해서...수욜 또 당겨와야하구
민성이 삼춘이 잠깐 들어왔걸랑...삼춘도 쩜 봐야하궁...
대신 편지는 매일매일 쓸께~~~~~
우리 이번 겨울 완전 멋지게 보내고 있는거 같지?
넌 너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엄마 우리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은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