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아들

작성자
아빠
2016-01-19 00:00:00
아들.
지난밤 많이 추웠는데 잘잤니.
오늘이 최고추운날이다고 하는구나.한파주의보 까지 내렸으니.
몸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아빠는 아직도 감기가 안떨어져서 병원가서
진료받았다. 어제는 누나가 아들방에서 잤다.동생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아들 방에서 자는것 같더라.동생이 많이 보고싶었나보더라.
추울때는 밥도 잘먹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생활해라.시간나면 운동도 하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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