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경빈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6-01-19 00:00:00
경빈아
펀지가 좀 뜸했지? 미안하다 많이 가다렸을텐데#4514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됐네 ㅠㅠ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경빈이에게 펀지써야하는 보고싶은데 어찌 지내나 가봐야하는데#4514#4514 이런저런 생각만 많았지 몸이 하니ㅏ라 어찌하질 못했구나#4514
이사는 잘했어#4514캔디 집도 샀어#4514종영이도 집이 넘 맘에든다네#4514
하나씩 둘씩 정리중이니 경빈이 올때쯤은 다 정리되겠지?
경빈이 학교 예비소집일에 가야하니?
괜찮음 그냥 가지말자#4514이제 한주 조금더 남았네#4514
끝까지 집중하고 목표한거 이루고 나오자
엄마도 매일 짧게라도 편지쓸게#4514
오늘은영하 10도가 넘어 넘춥다#4514 학원에서 생활하는게 참 다행이다 싶은 날씨야#4514
펀지가 좀 뜸했지? 미안하다 많이 가다렸을텐데#4514
이사하고 집정리하고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그렇게 됐네 ㅠㅠ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경빈이에게 펀지써야하는 보고싶은데 어찌 지내나 가봐야하는데#4514#4514 이런저런 생각만 많았지 몸이 하니ㅏ라 어찌하질 못했구나#4514
이사는 잘했어#4514캔디 집도 샀어#4514종영이도 집이 넘 맘에든다네#4514
하나씩 둘씩 정리중이니 경빈이 올때쯤은 다 정리되겠지?
경빈이 학교 예비소집일에 가야하니?
괜찮음 그냥 가지말자#4514이제 한주 조금더 남았네#4514
끝까지 집중하고 목표한거 이루고 나오자
엄마도 매일 짧게라도 편지쓸게#4514
오늘은영하 10도가 넘어 넘춥다#4514 학원에서 생활하는게 참 다행이다 싶은 날씨야#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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