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같애 매우춥네
이빠가 행사 연출하느라 넘 피곤해서 죽은듯 자고있는 사이에 엄마는 이 추위에도 새벽기도를 다녀왔네 헐~~
이제 반환점을 돈지도 몇일 지났고 이주가 지나면
긴듯했던 한달도 거의 종착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