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채은아~~

작성자
엄마가
2016-01-19 00:00:00
채은아..엄마야..잘 지내고 있지?오늘 정말 춥더라.그곳은 괜찮은지 걱정도 되구..이제 우리가 만날 시간도 얼마 안남았네 우리 채은인 길게 느껴질수도 있겠구ㅋㅋ엄만 우리 채은이 믿어..잘 적응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거 보면 대견하기도 하구..어제 꿈에 우리딸이 나와서.. 엄마가 신경쓸까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하더라구..어제 채민이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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