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자
- 주희쓰.
- 2016-01-19 00:00:00
하염 언니으 하나밖에 없는 동생 주희임 언니 공부하러 간 지 반이 지났는데 이제 편지 써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함.
언니 집에 없으니까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치는 사람 없어서 갱장히 허전하긴한데 조용ㅇ해서 조음^^^♡ 넝담.
잘 지내제 밥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떠들면서 먹고 엄마가 가끔 보내주는 까까도 먹고 주히 생각도 하고 주히 생각나서 공부 집중 안 되는 거 아니제ㅎㅎㅎㅎㅎㅎㅎㅎ 좀 보고싶네...ㅁ7ㅁ8
거기는 안 춥나 아니 물론 춥겠지만 서울은 모스크바 기온보다 낮다카던디
언니 집에 없으니까 시끄럽게 떠들고 난리치는 사람 없어서 갱장히 허전하긴한데 조용ㅇ해서 조음^^^♡ 넝담.
잘 지내제 밥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떠들면서 먹고 엄마가 가끔 보내주는 까까도 먹고 주히 생각도 하고 주히 생각나서 공부 집중 안 되는 거 아니제ㅎㅎㅎㅎㅎㅎㅎㅎ 좀 보고싶네...ㅁ7ㅁ8
거기는 안 춥나 아니 물론 춥겠지만 서울은 모스크바 기온보다 낮다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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