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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6-01-20 00:00:00
조회수
19
머리 아팠던게14일이면 한참전 인데 지금서 올리 셨네
지금은 19일인데 머리 아팠던거 다 나았는지 안 올려 주셔서 엄마 더 걱정 스럽네.
그래도 울 아들 대견하네 머리 아파 집중하기도 힘들었을 낀데 시험보는 족족 100점을 맞고 있었다는거 아냐.
엄마 아빠가 울아들 잘 지내고 있나 가늠 하는길은 식단표 보고 뭘먹나. 시험결과표 보고 오늘컨디션은 좋았는지 생활기록표보고 오늘은 아프지 않았는지 정도야.
친구들하고 잘 지네는지? 4번이면 창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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