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열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6-01-20 00:00:00
우리 아들 머리 아펐었어... 지금은 어때? 괜찮어...
아빠 엄마가 멀리 있어서 우리 아들에게 이렇게 마음으로만 위로 해 주고 있을 수 밖에 없네...
아들 최대한 참고 견뎌보자... 거기에 있는 수많은 다른 아이들을 보며... 분명 너보다 어린 얘들도 있을텐데... 그애들을 보며 꾹 참고 견뎌봐... 우리 아들이 그렇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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