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권혁진에게

작성자
혁진 맘
2006-08-17 00:00:00

오늘하고 내일만 자고나면 혁진이의 의젓한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냈지?

네가 엄마 아빠 곁을 떠난지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네가 생각했던 바를 마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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