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6-01-20 00:00:00
추위가 담주까지 계속 된다고 하더라.어제는 어땐니? 잘 지냈으리라 믿어.이제 얼마 안남은 시간 보람되고 일차게 보내렴ㆍ 엄마는 요즘 사무실 일이 바빠서 좀 피곤 하구나 하지만 고생하는 아들 생각에 힘을 내고 있어. 희수도. 화이팅 하자 글구 초지 할머니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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