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감탄

작성자
엄마
2016-01-20 00:00:00
굿모닝 아들?
잘잤니?
아침은 맛나게 많이 먹었니?
거기도 많이 춥지?
어제는 큰이모 생일이었고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지은이누나하구 작은이모가 온다.2월4일에 지은이누나는 간다구 승민이 보구 갈수 있다구 승민이 고생이 많다구...인천할머니도 우리 승민이 얘기 자주 물으신다..곧 모두 보겠지
승민아..우리 가족 상봉할 날도 얼마 안 남았네
엄마는 부지런히 더 분발해서 운동해야겠구나 아들한테 달라진 놀라운 모습 보여줘야지 놀랄걸
칭찬이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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