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울 남윤지 ㅎㅎ
- 작성자
- 엄마
- 2016-01-20 00:00:00
싸랑하는 나의 이쁜큰딸~~윤지야? 잘 잤니?
다른때같았으면 지금 이시간은 한참 꿈나라 였을텐데~ 많이 피곤하지?
이제 엄마와 만날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아마도 29일 금요일 밤에 데리러 가야할것 같애~ 토욜에 임실 외할아버지한테 가야하거든~
아빠가 금욜 내려오는길에 울윤지 데리러 갈거야~ 아빠와의 상봉이 다가오네 ㅎㅎ
학원에는 월욜에 전화하려구~
헬스장에서는 운동 좀 하고 있니? 측만증이 있어서 자세도 잘 해야 할텐데
걱정이다~ 자세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이것저것 잘먹구 건강해야혀~
체력이 있어야
다른때같았으면 지금 이시간은 한참 꿈나라 였을텐데~ 많이 피곤하지?
이제 엄마와 만날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아마도 29일 금요일 밤에 데리러 가야할것 같애~ 토욜에 임실 외할아버지한테 가야하거든~
아빠가 금욜 내려오는길에 울윤지 데리러 갈거야~ 아빠와의 상봉이 다가오네 ㅎㅎ
학원에는 월욜에 전화하려구~
헬스장에서는 운동 좀 하고 있니? 측만증이 있어서 자세도 잘 해야 할텐데
걱정이다~ 자세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이것저것 잘먹구 건강해야혀~
체력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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