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승아~~~

작성자
준승맘
2016-01-20 00:00:00
준승이 담임쌤(?)과
어제 통화를 했단다

엄마 사랑한다고 전해달라 했다며 ^^ (이 부분에서는 아주 크게 웃었다 역시 내 아들^^)
근데 용돈보내달라고 ㅠ.ㅠ (이 부분에선 웃을 수가 없었다.)

기본3만원에 아빠가 덤으로 5만원이나 더 주고 왔는데도
모자란다니...(배가 자주 고픈건지 친구들을 많이 사귄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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