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잘 지내니?

작성자
4반 현준이 엄마
2006-09-25 00:00:00
현준아 다음 주에는 널 다시 보겠구나

막바지라 넘 힘들고 어렵지

우리 엄마 아빠도 2006년도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고 아픈 것 같구나

그래도 우리보다 더 힘들 너를 생각하면 미안하고 어떻게 위로할지 ...

항상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있으면 반드시 웃고 옛말할 때가있더라 그래 조금만 참고 견디자 우리 4식구 모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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