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지에게
- 작성자
- 세지
- 2016-01-20 00:00:00
워 나 니방에서 한 3일??잤는데 4일째에 무슨 타란튤라같은 거미 나왔어
루시가 그거 먹으려고 해서 식겁했어
그래서 장판 포기하고 내방가서 추위를 참으며 지냈는데 엄마가 장판 옮겨줘서 유용히 쓰고있음ㅎㅎ
근데 벌써 1월이 끝나가네 천천히 오렴 전기장판에서 자는 호사좀 더 누리자
야 거기선 맞춤법 안틀리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언어능력좀 키워오렴 ㅎㅎㅎㅎ
나 면접 저번에 갔었는데 교수님들이 인상좋다고 했음 열정이 있댔음 올해학교는 통학확정이구나 룰루........
그니까 너는 공부좀 제대로 해서 통학해라 내가갈학교같은 라인 말고
루시가 그거 먹으려고 해서 식겁했어
그래서 장판 포기하고 내방가서 추위를 참으며 지냈는데 엄마가 장판 옮겨줘서 유용히 쓰고있음ㅎㅎ
근데 벌써 1월이 끝나가네 천천히 오렴 전기장판에서 자는 호사좀 더 누리자
야 거기선 맞춤법 안틀리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언어능력좀 키워오렴 ㅎㅎㅎㅎ
나 면접 저번에 갔었는데 교수님들이 인상좋다고 했음 열정이 있댔음 올해학교는 통학확정이구나 룰루........
그니까 너는 공부좀 제대로 해서 통학해라 내가갈학교같은 라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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