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주혁맘
2016-01-20 00:00:00
엄마야~~^^

날씨가 너무나 많이 추워져서 아픈곳없이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어제 진성학원 홈피보다가 주혁이가 몸살로 양호실 다녀간것이 일주일이 지난후에야 올라와서 엄마 아빠가 깜짝 놀랐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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