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2반24번)

작성자
엄마
2006-10-17 00:00:00
아들 힘들지?

지난번 너의 모습을 보고올때 네가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너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초조해 하지말고 마음편하게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있겠지.

아들아 사랑한다

힘들더라도 조금참고 최선을 다해보자.

후회 하지않게......

엄마는 우리 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