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보고싶은경림아
- 작성자
- 엄마
- 2016-01-20 00:00:00
사랑하고보고시픈흑흑흑...경림아
우리딸 잘지내고 있지?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엄청나게 추운데 우리경림이는 감기 안걸렸나 모르겠구나 오늘이 벌써? 20일 우리 경림이를 볼 날도 점점 가까워 지고 있고 (시간이 빨랑 빨랑 가라 좀빨리) 또 금방 가겠지...
엄마는 이틀 만에 광주 집에 왔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월롱 집에서 잤는데 엄청춥고 고생해서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들였어
요즘 세상은 엄마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데 엄마도 그렇지만 사람들 속마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 겠다는 생각이들어 우리딸이 지금 이순간 엄마 옆에 있다면 많은 얘기를 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옆에 없는 게 엄마는 무척이나 .....
사랑하는 경림아 엄마가 경림이한테 많은거 (원하고 하고싶고 갖고 싶은)은 못해줄수있어 하지만 엄마가
우리딸 잘지내고 있지?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엄청나게 추운데 우리경림이는 감기 안걸렸나 모르겠구나 오늘이 벌써? 20일 우리 경림이를 볼 날도 점점 가까워 지고 있고 (시간이 빨랑 빨랑 가라 좀빨리) 또 금방 가겠지...
엄마는 이틀 만에 광주 집에 왔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월롱 집에서 잤는데 엄청춥고 고생해서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들였어
요즘 세상은 엄마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는데 엄마도 그렇지만 사람들 속마음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 겠다는 생각이들어 우리딸이 지금 이순간 엄마 옆에 있다면 많은 얘기를 할수 있을거 같은데 지금 옆에 없는 게 엄마는 무척이나 .....
사랑하는 경림아 엄마가 경림이한테 많은거 (원하고 하고싶고 갖고 싶은)은 못해줄수있어 하지만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