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
- 작성자
- 건우맘
- 2016-01-20 00:00:00
사랑하는 나의아들 건우야 보고싶다
어느새 20일 32가 지나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그치
딱 10개월 목표가 있기에 우리 건우는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도전도 해보지 않고 결과를 기다는 사람보다
최선을 다해보고 결과를 기다는 사람은 결과에 받아들이는데 후해는 없을거야
준우도 방학기간에 계획한 목표 잘 실천하고 있다...나름ㅋ
요즘 준우 2시~3시에 잔다...넘 늦게 자지~..잠을 푹~자야 키도크고 컨디션도 좋을텐데..
기숙사에서 활동 공간이 많지않아 몸이 근질근질 하겠다
어느새 20일 32가 지나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그치
딱 10개월 목표가 있기에 우리 건우는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
도전도 해보지 않고 결과를 기다는 사람보다
최선을 다해보고 결과를 기다는 사람은 결과에 받아들이는데 후해는 없을거야
준우도 방학기간에 계획한 목표 잘 실천하고 있다...나름ㅋ
요즘 준우 2시~3시에 잔다...넘 늦게 자지~..잠을 푹~자야 키도크고 컨디션도 좋을텐데..
기숙사에서 활동 공간이 많지않아 몸이 근질근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