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16-01-21 00:00:00
잘 지냈어~??

몸은 어떻니?

이제 9일 있으면 우리만난다~^^

늠름하고 잘생긴 우리아들 빨리 보고픈 마음을 어디다 비기겠노~?

일각이 여 삼추 란 말 알지?

매우 간절히 기다릴때 쓰는 표현~ 15분이 3년 같다란 말 이해가니?

요즘 엄마 아빠는 스터디코드 동영상 거의 매일 본단다.

아들오면 이야기 들어보고 아빠가 바로 등록할거라드라~

근데 선착순 400명이라든데 어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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