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보물
- 작성자
- 엄마가
- 2016-01-21 00:00:00
귀염둥이 우리딸 엄마 아빠의 소중한 보물
오늘도 또 하루가 가는구나.. 우리는 니가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보고 싶다
어제는 꿈에 울딸하고 공원으로 놀러가는 꿈을 꾸었어 지금은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꿈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는거만 기억나네 아마도 울딸도 많이 보고 싶어서 엄마 꿈에 나왔나보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거지?
엄마도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후회없는 날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너도 마찬기지겠지만..
힘들더라도 쪼금만 더 힘내서 파이팅하자
오늘도 또 하루가 가는구나.. 우리는 니가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보고 싶다
어제는 꿈에 울딸하고 공원으로 놀러가는 꿈을 꾸었어 지금은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꿈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는거만 기억나네 아마도 울딸도 많이 보고 싶어서 엄마 꿈에 나왔나보다 어디 아픈데는 없는거지?
엄마도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후회없는 날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단다. 너도 마찬기지겠지만..
힘들더라도 쪼금만 더 힘내서 파이팅하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