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의 모습을 떠 올리며

작성자
아빠가
2016-01-21 00:00:00
안녕
규민아 아빠는 이곳에서 같이 있는 분들과 어제는 이곳 브라질의 IT사무실을 방문하여
업무를 보고 왔다
근데 거기서 점심을 먹으면서 우리나라의 곰탕과 비슷하게 하는 집이 근처에 있어 갔었단다
아빠가 한번씩은 먹는데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었다
그렇지만 이곳 브라질 음식이 우리나라와 크게 틀리지는 않아서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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