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보냈어.

작성자
엄마
2016-01-21 00:00:00
저녁 먹고 좀 쉬는 시간 이겠구먼.
엄마도 지희 생각 하며 열심히 야근하고 있다.
좀 있다 퇴근 할거야....

대학탐방 간다면서???
용돈 오늘 보냈으니깐 맛있는것도 사먹고 해.
일주일만 참으면 보겠구나...
몸은 가렵지 않은지도 궁금하구....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후회 남지 않도록 열심히 해.
한달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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