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6-01-21 00:00:00
정아.. 잘지냈어?
엄마가 시간을 놓쳐서 편지를 이제야 쓰게되네..ㅜ
울딸..편지 기다릴텐데...
신고기간이라..요즘 많이 바쁘네.
순간 순간 정이 생각은 많이 난단다..
오늘 천여소식 들었는데.. 내신190 이상이 작년보다 2배는 더 들어왔다는.....
에구..큰일이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얘긴데....
하지만.. 엄마는 걱정은 안한다
울딸.. 머리도 있고 노력도 하는 아이니까...^^
정아~
오늘 하루 어땠어? 힘들진 않았어?
매일 이렇게 편지만 쓰니까.. 답답도 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
엄마가 시간을 놓쳐서 편지를 이제야 쓰게되네..ㅜ
울딸..편지 기다릴텐데...
신고기간이라..요즘 많이 바쁘네.
순간 순간 정이 생각은 많이 난단다..
오늘 천여소식 들었는데.. 내신190 이상이 작년보다 2배는 더 들어왔다는.....
에구..큰일이다..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얘긴데....
하지만.. 엄마는 걱정은 안한다
울딸.. 머리도 있고 노력도 하는 아이니까...^^
정아~
오늘 하루 어땠어? 힘들진 않았어?
매일 이렇게 편지만 쓰니까.. 답답도 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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