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6-01-21 00:00:00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덜 춥네~.
엄마 오늘 봉사갔는데 그리 춥지않아서 다행이었어.
요즘 어깨가 별로 안좋은데 오늘 봉사하면서 책을 너무 많이 들었더니 어깨가 욱신거리네.
책 기증이 한 500권정도는 들어온것 같다.
규민인 오늘 하루 어찌 보냈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쌤들에게 질문도 많이 했어?
고등학교 과정이 어렵지? 그래도 재미도 있을거야~.
참 우리 규민이 과학 재시럼 100점 맞았던데~~ 오~~~~ 엄지척.
밥도 맛있게 잘 먹었고? 간식은 부족하지 않아? 울 아들 먹성 좋아 간식도 자주 먹고 많이 먹어야 하는디 배고프진 않은지 걱정이네~.
엄마는 오늘 오전은 봉사 오후엔 동아리 회의에 인터넷 카페까지 만드느라 무지 바빴어.
규민이도 하루하루가 힘들고 바쁘지? 그래도 그 이상의 보람과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
선생님
엄마 오늘 봉사갔는데 그리 춥지않아서 다행이었어.
요즘 어깨가 별로 안좋은데 오늘 봉사하면서 책을 너무 많이 들었더니 어깨가 욱신거리네.
책 기증이 한 500권정도는 들어온것 같다.
규민인 오늘 하루 어찌 보냈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쌤들에게 질문도 많이 했어?
고등학교 과정이 어렵지? 그래도 재미도 있을거야~.
참 우리 규민이 과학 재시럼 100점 맞았던데~~ 오~~~~ 엄지척.
밥도 맛있게 잘 먹었고? 간식은 부족하지 않아? 울 아들 먹성 좋아 간식도 자주 먹고 많이 먹어야 하는디 배고프진 않은지 걱정이네~.
엄마는 오늘 오전은 봉사 오후엔 동아리 회의에 인터넷 카페까지 만드느라 무지 바빴어.
규민이도 하루하루가 힘들고 바쁘지? 그래도 그 이상의 보람과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