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작성자
희수아빠
2016-01-21 00:00:00
희수야 오늘은 희수가 이세상메 태어난 날이구나
집에서 축하를 받아야 하는데 멀리 떨어져있어서
그렇지도 못하고 지금도 충실히 생활하는 희수야
고생이 많다 조금 있으면 잠자리에 돌 시간이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다 희수야 잘견디어 주고
있는 너를 생각하면 대견하다 아빠는 친목회에 참석하느라 이제야 집에들어왔어 아들은 멀리서 열심히 생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