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재욱아~~~~~~

작성자
박재욱엄마
2016-01-22 00:00:00
이번주 계속 날씨가 참 춥네#4510
오늘이 수지에서의 마지막밤#4510
아빠랑 엄마는 방금 술한잔했어#4510
맘도 쫌 심란하고#4510
재욱이없이 이사하려니 맘이 더 그러네#4510
이사갈 집에도 공사가 다 끝나 다녀왔는데 예쁘게 공사가 잘된것 같아#4510
재욱이 방에서 바라봄 조금멀리 스키장도 보이고 막힌곳 없이 탁 터여있어 가슴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것이 재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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