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우리아들 동재 에게 (양정중1..중2예비반)
- 작성자
- 엄마가
- 2007-01-08 00:00:00
사랑하는 엄마 아들 동재야~!!!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구나
많이 힘들어두..우리아들 씩씩해서 잘 참구 잇을꺼라구 믿어
엄마두 누나두..너무 보구싶은데..동재 사진보면서 참구잇단다.
잘모르고..혹 힘든거 잇으면..대강 넘어가거나 ..혼자 고민하지말고
선생님께 물어보고 상의드려..
얼마나 의젓하게 쑥~ 자라서 올지..엄마는 기대가 너무 커.
우리동재가 너무 애기같아서...갑자기 어른이 되서 오는건 아닐까하구
한자책을 안갖구 가서 맘이 안조은데..천자문 갖다주면 안될까?
한자는 꼭 해야대..공부랑 상관없이..어른이 되어서 사회나와두 항상 써.
거기 가도 엄마가 볼수는 없겟지만..전달은 되니까..필요한거 잇으면..선
생님께 말씀드려.
엄마가 한자책이랑 같이 갖다주께.
날 추우니까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구나
많이 힘들어두..우리아들 씩씩해서 잘 참구 잇을꺼라구 믿어
엄마두 누나두..너무 보구싶은데..동재 사진보면서 참구잇단다.
잘모르고..혹 힘든거 잇으면..대강 넘어가거나 ..혼자 고민하지말고
선생님께 물어보고 상의드려..
얼마나 의젓하게 쑥~ 자라서 올지..엄마는 기대가 너무 커.
우리동재가 너무 애기같아서...갑자기 어른이 되서 오는건 아닐까하구
한자책을 안갖구 가서 맘이 안조은데..천자문 갖다주면 안될까?
한자는 꼭 해야대..공부랑 상관없이..어른이 되어서 사회나와두 항상 써.
거기 가도 엄마가 볼수는 없겟지만..전달은 되니까..필요한거 잇으면..선
생님께 말씀드려.
엄마가 한자책이랑 같이 갖다주께.
날 추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