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울딸
- 작성자
- 엄마가
- 2016-01-22 00:00:00
안녕~
이렇게 매일 글로 우리딸을 만나 보기도 처음이네.. 나름 색다르고 좋은 점도 있네
루이는 옆에서 코 자고 아빤 오늘 저녁 회사 끝나면 직원들과 스키장 다녀온다고 해서
엄마 또 혼자 자야해ㅠ.ㅠ 아니 루이랑 둘이 자야하네 빨랑와 같이 자게
그래도 이번 주만 쓩 지나면 볼수있으니깐 보고 싶어도 꾸~욱 참아야지 울딸도 이렇게 잘 참고 열공하는데..
할아버지랑 통화 하면 니걱정만 하신다 집 떠나서 고생한다고 대견하다고 밥 잘먹고 있는지도 물어보셔
삼촌도 마찬가지고.. 루이도?
돌아오면 같이 맛
이렇게 매일 글로 우리딸을 만나 보기도 처음이네.. 나름 색다르고 좋은 점도 있네
루이는 옆에서 코 자고 아빤 오늘 저녁 회사 끝나면 직원들과 스키장 다녀온다고 해서
엄마 또 혼자 자야해ㅠ.ㅠ 아니 루이랑 둘이 자야하네 빨랑와 같이 자게
그래도 이번 주만 쓩 지나면 볼수있으니깐 보고 싶어도 꾸~욱 참아야지 울딸도 이렇게 잘 참고 열공하는데..
할아버지랑 통화 하면 니걱정만 하신다 집 떠나서 고생한다고 대견하다고 밥 잘먹고 있는지도 물어보셔
삼촌도 마찬가지고.. 루이도?
돌아오면 같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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