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지씨에게

작성자
남윤호 군
2016-01-22 00:00:00
2화:매미가 우는듯 나도 울고 싶다.
TV골든키아이템플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치타 여보 좀 운동좀해
성균 알았다.
떡순 숭구리당당 수리수리당
빨강 아씨 조용히 해씨
석양 누나 사과 먹....(상황보고)지 말래.
서녕 서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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