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작성자
지연 엄마
2016-01-22 00:00:00
연아~♡♡♡

오늘 울 지연이 통화해서 반가웠다~
잘지내줘서 고맙고 야무지고 똑똑한 면모를 다시 확인했네~ 멋진 지연~♡
엄마옆에 울큰딸이 없는자리가 이렇게 클줄몰랐네
담주 만날때까지 지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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