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네

작성자
엄마
2016-01-22 00:00:00
오늘은 날씨가 덜 추워~ 밥은 잘 먹고있니? 명조야~ 아픈데는 없고. 건강 잘 챙기렴 날씨가 추워도 방 환기는 꼭 시키고 닫으렴. 오늘 또 주말이 왔네 명조는 공부하느라 바쁘지? 이제 월요일부터 엄마 출근이야~~ 시감 빨라. 오늘은 방짝과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니? 서로 힘든 시기에 잘 다독여주고 친하게 지내렴. 어쩜 나중에 또 어디서 만날지 모를 인연일지 모르잖아. 엄마가 오늘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서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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