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라서
- 작성자
- 수민 맘
- 2016-01-22 00:00:00
엄마딸 오늘하루는 어땠어? 정신없이 지났을까? 빨리 집에 가고 싶었을까? 아님~~집에 가고 싶은 맘 한켠에 고이 접어두고 정신없이 지났을까? ~~밤11시다. 수민이 잘 시간이네~~엄마가~~자려고 하다가 수민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수민아 네 인생에서~~ 고등학생이라는 새로운 시작앞에서~~아주아주 조금은 "인생"이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았다면~ 너의 3주는 엄청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을거야~~
이제 1주정도 남았네~~1주후면 친구들과 헤어짐도 샘들과의 아쉬운 이별도 ~~정들었던 기숙사와의 헤어짐 등등 맘이 심란할수도 있어 ~~좋은 친구들에겐 따스하고
이제 1주정도 남았네~~1주후면 친구들과 헤어짐도 샘들과의 아쉬운 이별도 ~~정들었던 기숙사와의 헤어짐 등등 맘이 심란할수도 있어 ~~좋은 친구들에겐 따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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