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인서에게
- 작성자
- 인서엄마
- 2016-01-23 00:00:00
사랑하는 우리 딸 안녕?
오늘도 하루의 끝자락이다.
우리딸은 잠자리에 들었을까?
늘 부족한 잠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걱정이크다.
취미생활 즐기느라 잠자는 것도 아까운건가 ㅋㅋㅋ
인서야 공부도 즐겁게 하자.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하는 것처럼 하지말고
빛나는 미래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일거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올한해만...
오늘 엄마는 절에 다녀왔는데 고3우리딸을 위한 기도올리고 왔다.
그냥 엄마마음도 그래서...
보고픈 우리딸.
오늘도 하루의 끝자락이다.
우리딸은 잠자리에 들었을까?
늘 부족한 잠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걱정이크다.
취미생활 즐기느라 잠자는 것도 아까운건가 ㅋㅋㅋ
인서야 공부도 즐겁게 하자.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하는 것처럼 하지말고
빛나는 미래를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하면 훨씬 더 효과적일거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올한해만...
오늘 엄마는 절에 다녀왔는데 고3우리딸을 위한 기도올리고 왔다.
그냥 엄마마음도 그래서...
보고픈 우리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