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신이숙
- 2016-01-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당연히 잘 지내고 있겠지?
어쩌면 그 곳 생활이 몸에 착 맞아떨어지고 있는데 퇴소일이 되는거 아닌가?ㅎㅎ
장함 울 아들..
쉽지않은 일정이었을텐데 벌써 3주를 지내고 이제 엄마에게 돌아올 날도 일주일밖에 안남았네~~
들어갈때 계획한 공부는 어느정도 채웠는지는도 궁금하고 한 방 친구들과는 마음이 잘 맞는지도 알고싶고 여러가지 묻고싶은게 많지만 자녀와 절대 통화불가가 그 곳 수칙이라하니 어쩔수가 없네
그래도 딱 하나 어디 몸이 아프거나하지는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라여기
어쩌면 그 곳 생활이 몸에 착 맞아떨어지고 있는데 퇴소일이 되는거 아닌가?ㅎㅎ
장함 울 아들..
쉽지않은 일정이었을텐데 벌써 3주를 지내고 이제 엄마에게 돌아올 날도 일주일밖에 안남았네~~
들어갈때 계획한 공부는 어느정도 채웠는지는도 궁금하고 한 방 친구들과는 마음이 잘 맞는지도 알고싶고 여러가지 묻고싶은게 많지만 자녀와 절대 통화불가가 그 곳 수칙이라하니 어쩔수가 없네
그래도 딱 하나 어디 몸이 아프거나하지는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라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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