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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들은?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6-01-23 00:00:00
조회수
10
사랑하는 경환아
날씨가 몹시 춥다.
집에서 늘 춥게 옷을 입고 다녔던
경환이기에 더 걱정이 되는구나.
요즘은 밤낮으로 모두 춥다.
허니 항상 따뜻하게 옷 입고 지내거라.
감기라도 걸리면 고생하니까 각별히 신경쓰거라.
형아는 지난 2박3일간 친구와 제주도 갔다가
어제 왔다. 나름 보람 있는 겨울여행을 하고
온 듯 하다.
너도 2년뒤에 정다운 친구와 계획을 세워보렴.
경환아
어때? 지낼만 한거야?
벌써 적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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