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녀딸

작성자
성주 할아버지
2016-01-23 00:00:00
강성주

불러도 불러도 부르고 싶은 성주야~~

힘들지??

#51211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이제 한주만 더 고생하면 된다던데 조금만 더 노력하자.

아자 아자 강성주. 보고싶다 강성주.

할아버지 할머니가.

성주야. 아빠닷
요즘 날씨 엄청 춥던데 잘 지내고 있지??

오늘 아빠가 간식이랑 용돈 조금 넣엇는데 지금쯤 알고 있겟지..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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