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야(미반 이현서)

작성자
엄마
2016-01-23 00:00:00
사랑하는 우리 현서
엄마 잘 다녀왔어.. 많이 걸어다녔더니 힘들었어
현서가 사오라고 한 과자랑 로하스초콜렛도 사왔어
집에 오면 같이 먹자 그때까지 안먹고 있을게
현서 아프지 않고 잘 지내지?
이제 일주일 남았네
마지막까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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