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딸

작성자
엄마
2016-01-24 00:00:00
나라에서 관리받는 엄마를 아느냐~한파가 온다고 돌아다니지말라고 피이피이 긴급문자가 어찌나 울려대는지~ㅋ
도현이랑 머리하러왔어~둘다 그지꼬라지라~일욜에 태여이 파마예약하고~^^이런엄마야 내가~ㅎ
도혀니는 머리뚝딱자르고 블럭박사로 고고싱~블럭박사원장님 바뀌고 새로 어제부터 오픈해서 도혀니 벌써 도장찍었어서~vip라고하지 내아들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