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딸.

작성자
아빠
2016-01-24 00:00:00
최고의 한파가 여기까지도 몰아치고 있다. 딸 추운날씨 잘하고 있나. 오늘 영준이는 봉사활동 시간 다 채웠다.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 힘들지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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